층간소음매트 시공하니 분위기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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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들 31주차! 올해 1월 코엑스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에서 계약했던 ‘’아노지오‘ 층간소음 매트를 드디어 시공했다. 시공 직후 아직 바닥 적응 못한 김원두 ㅋㅋㅋ우리집은 광주고, 베페는 서울이라 매트 시공은 계약할 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에 드는 매트가 광주에서도 시공 가능하다해서 계약했었다.당시 ‘아노지오’ 매트 부스에서 가장 먼저 상담을 받았었는데, 사장님께서 다 설명해주신 후 다른데도 다 가서 비교해보시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걸 보고 믿음이 갔었다. 그런데 진짜로 돌아다니며 크기, 질감, 바닥방식, 체결방식 등등 비교해보니다른 매트가 눈에 안들어오기 시작 ㅋㅋㅋㅋ이후에 광주 베페도 두 번 갔지만다른 매트는 눈에 차지 않았다...무튼 우리부부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들!1. 너무 물컹하지 않은 탄탄한 쿠션감2. 레더필 소재로 끈적하지 않고 보들한 촉감3. 층간소음매트 틈새에 이물질이 들어가기 힘든 결착구조4. 이물질이 들아가더라도 바닥에 영향 없는 이물받이5. 황변이 덜한 소재상담시에 직접 밟아보고 만져보고 물도 뿌려보았는데 틈 사이로 물이 안들어 가는 걸 보고 마음을 정했던것 같다. 울 원두가 열심히바닥에 싸더라도 지켜줄 매트남편은 무엇보다도상담해주신 사장님께서 책임지고 시공해주신다는 것에 믿음이 갔었다고한다. (실제로 6시간 왕복 길을 와주심...)팬트리 시공 부위를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의견 주시는 중 ㅎㅎ남편 타지 일정 때문에 미리 전화드려 빠른 시공을 부탁드렸고, 세 분이 오셔서 진행해 주셨다.아침 9시 부터 시공이라 타지에서 오신 사장님들은 새벽에 출발하셨다고 하셨다 허허ㅠㅠ1200x1200, 2.4t 실제로 보면 저 한 장이 굉장히 크다. 우리집은 원래 구정마루 마뷸러스 베이지가 깔려있어서 아노지오 매트의 ‘베이지카라‘ 층간소음매트 색상과 이질감 없이 아주 잘 어울렸다. 그래서 매트가 방문이나 중문에서 끊어지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바닥 색깔 차이가 많이 나서 끊어지는 느낌이 싫다면 0.4t를 까는 걸로 보완 할 수 있다!)양방형 개방식이라 어쩔 수 없이 끊어 시공한 중문 부분. 우리집은 원래 바닥색과 비슷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관리를 위해 방수 테이프를 붙여주셨다.1200사이즈 한 판은 웬만한 복도 한 칸 사이즈에 딱 맞다고 한다. 베페 계약 후 폭풍 서칭으로 알아볼 때 1200짜리 매트 시공 예시여도복도는 600으로 부분 시공하거나, 1200짜리를 잘라서 하는건지 가운데에 줄눈이 있는 업체도 있었는데 한 판 딱 깔려있으니 넘 이쁘다.계약은 거실, 복도, 아일랜드로 했지만 당일날 부엌 전체를 하는 걸로 바꾸어서 전체 시공했다.계약 때 마음을 못 정했는데 여분으로 매트를 더 층간소음매트 가지고 가니 시공 날 결정하라고 하셔서 고민하다가결국 당일에 부엌까지 다 까는 걸로 결정! 깔고나니 부엌에서 왔다갔다 많이 움직여도 발꿈치 안아프고 넘 좋다ㅠㅠ냉장고 아래부분도 요로코롬 완전 빡빡하게 밀착시공 해주신다.냉장고 하실 때 넘 고생하시는 것 같다 했더니 매트시공의 꽃이 냉장고 하부라고 하셨다ㅎㅎ시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한테 셀프 시공을 하라고 했던 내 과거가 떠올랐는데, 절대 못했을 듯ㅋㅋㅋ시원시원 넘 깔끔해진 거실모습.아트월이 마침 1200길이었던지 아트월 선에 딱 맞추어서 선이 어긋나지 않게 맞춰주셨다. 먼가 넓어진 느낌ㅋㅋㅋㅋ 굿굿시공매트는 가격이 있기 때문에접이식 매트나 롤매트로 가성비를 챙길까 고민이 많았는데ㅣ하고나니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난 매트가 접이식이나 롤매트를 깔았을 때 매트가 이리저리 움직여서 삐뚤게 있는게 지저분해 보였다ㅋㅋ친정집에서 층간소음매트 원두 키웠을 때 쓸개골 때문에 깔았던 롤매트도 보기 싫었고ㅠㅠ)우리집은 인테리어 할 때부터 원두를 생각해서 미끄럼이 덜한 마루를 시공했어서 원두가 잘 다니는지도 눈여겨 봤는데 하루 적응하더니 막 뛰어다닌다. 무거운 원두 장난감을 막 던져도 바닥이 안 쿵쿵 거리고 좋다. 아직 아기가 태어난 건 아니라 아이들이 얼마나 잘 지내는지에 대한 후기는 없지만,접이식이나 롤매트 깔고 사는 주변 지인들도 첨부터 시공매트 하는 걸 추천했기 때문에 아마 만족스럽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임신 후기에 몸무게 많이 늘어서 발바닥이 아팠던 엄마는 만족중ㅋㅋㅋㅋ 무엇보다 시공한 매트 품질이 맘에 들어서 좋다.밟았을 때 쫀쫀+탄탄한 느낌이 기존에 내가 경험한 600각 매트와 다른점인데, 특유의 물컹한 느낌이 없어서 줄눈 부분 밟다보면 생기는 울거나 튀어나오는 듯한게 없고, 층간소음매트 레더필로 코팅이 되어있어서 찐덕한 느낌없이 보들보들하다. 600보다 가격은 훨 쎄지만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후회없는 결정있었음!아주 빡빡하게 시공 된 연결부위!매트 관리는 집안 통풍, 환기만 하면 되어서 매트 하나 열어서 따로 순환을 시켜줘야 한다거나 할 필요도 없다고 하셨다. (아노지오 매트는 바닥과 완전 밀착식이라서 홈이 있는 다른 매트와도 비교, 고민 해보고 완전 밀착식으로 최종결정했다)혹시 이사를 간다면 시공비+추가매트 가격만 지불하면 기존 매트로 재시공 해주신다고 한다.광주에서는 시공사례 후기가 없다시피해서 고민도 좀 했었지만,베페에서 대표님과 상담했을 때 상품 품질에 갖고 계셨던 자신감과 약속하신 책임시공 등등에 믿음이 가서선택했는데 결과가 마음에 들어서 아쭈 좋다. 윗지방에서는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 우리 지역에서도 유명해 졌음 하는 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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